부동산
남광토건, 앙골라 인터컨티넨탈호텔 공사 수주
입력 2006-11-24 15:47  | 수정 2006-11-24 15:47
남광토건은 앙골라 합작법인인 NIEC가 1억8천600만달러 규모의 앙골라 인터컨티넨탈 카지노 호텔 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호텔은 앙골라 루완다에 객실 389개를 갖춘 25층 규모의 5성급 호텔로 지어지며 공사기간은 오는 12월부터 2009년 9월까지입니다.
남광토건은 NIEC의 지분 4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