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완벽하게 패러디했다.
1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뿜엔터테인먼트코너에서 김준호는 요염한 댄스로 객석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온 종일 시구를 하고싶다. 24시간 시구”라고 외치며 입고 입던 옷을 벗어던진다. 몸에 꽉 달라붙는 줄무늬 옷을 입은 채 김준호는 ‘24시간이 모자라 노래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김준호는 엉덩이를 실룩거리는가하면 매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섹시댄스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는 선미와는 또 다른 요염함을 선사하며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1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뿜엔터테인먼트코너에서 김준호는 요염한 댄스로 객석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온 종일 시구를 하고싶다. 24시간 시구”라고 외치며 입고 입던 옷을 벗어던진다. 몸에 꽉 달라붙는 줄무늬 옷을 입은 채 김준호는 ‘24시간이 모자라 노래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김준호는 엉덩이를 실룩거리는가하면 매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섹시댄스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24시간이 모자라, 24시간이 모자라가 김준호만의 느낌으로 재탄생됐다. 사진=개그콘서트 캡처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