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인 주식투자 “증권사 직원 속임에 넘어가 그만…”
입력 2013-09-15 18:46 
[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주식투자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인은 오는 16일 방송예정인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주식투자로 수천만 원의 돈을 날린 사연을 고백했다.
그녀는 증권사 직원의 속임에 넘어가 큰돈을 잃었다. 당시 증권회사에 항의전화는 물론 분노의 악플러로 돌변하기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외에도 멤버들의 인생이야기도 공개됐다.
가인 주식투자, 가인이 주식투자에 대해 밝혔다. 사진=tvN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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