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 다저스 유격수 닉 푼토가 샌프란시스코 버스터 포지의 타구를 뛰어와 잡아 재빠르게 송구하고 있다.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나서 시즌 15승에 도전하고 샌프란시스코도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가 올라 시즌 12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3회초 2사 2루 다저스 유격수 닉 푼토가 샌프란시스코 버스터 포지의 타구를 뛰어와 잡아 재빠르게 송구하고 있다.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나서 시즌 15승에 도전하고 샌프란시스코도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가 올라 시즌 12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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