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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스코, `류제국이 그리워` [mk포토]
입력 2013-09-14 11:58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리키 놀라스코가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놀라스코는 이날 류제국과의 인연을 묻는 한국 취재진에게 꼭 연락하고 싶다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나서 시즌 15승에 도전하고 샌프란시스코도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가 올라 시즌 12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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