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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타 박용택 `공 올려면 아직 멀었어` [mk포토]
입력 2013-09-13 21:04  | 수정 2013-09-14 00:25
1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 말 무사에서 LG 박용택이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치고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 박용택은 전 타석에서도 3루타를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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