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해 2007년 독자개발 신약인 소화기 전문치료제 '레바넥스'의 상품화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8만7천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조윤정 연구원은 레바넥스는 경쟁제품인 PPI 제제의 평균 보험약가보다 저렴하게 책정돼 가격경쟁력도 우수하다며 국내시장 규모로 3천500억원을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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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 연구원은 레바넥스는 경쟁제품인 PPI 제제의 평균 보험약가보다 저렴하게 책정돼 가격경쟁력도 우수하다며 국내시장 규모로 3천500억원을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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