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소라·김보미·김민영, ‘써니’ 인연 아직까지 여전해
입력 2013-09-13 13:49 
배우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강소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짧지만 강렬한 만남! 푸홧”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소라와 김보미는 손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해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영화 ‘써니를 통해 인연을 맺은 세 사람은 지금까지도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 모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 써니 너무 좋았었는데”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 모임, 여전히 친하시군요”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 써니 다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나도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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