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 샌프란시스코 맷 케인이 다저스 A.J.엘리스의 투수땅볼을 잡아 병살 플레이를 위해 2루로 송구했으나 에러를 범했다. 그 사이 3루까지 달려 온 다저스 1루주자 후안 유리베가 심판의 판정을 확인하고 있다.
뜨거운 상승세로 15승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잭 그레인키는 추락해버린 샌프란시스코를 맞아 맷 케인과 대결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2회말 1사 1루 샌프란시스코 맷 케인이 다저스 A.J.엘리스의 투수땅볼을 잡아 병살 플레이를 위해 2루로 송구했으나 에러를 범했다. 그 사이 3루까지 달려 온 다저스 1루주자 후안 유리베가 심판의 판정을 확인하고 있다.
뜨거운 상승세로 15승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잭 그레인키는 추락해버린 샌프란시스코를 맞아 맷 케인과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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