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컴백하자마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등극했다.
12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지드래곤과 카라가 1위 자리를 놓고 불꽃튀는 대결을 펼친 가운데 지드래곤이 1등의 기쁨을 누렸다.
지드래곤은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다른 곡들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1위 소감을 말했다.
이어진 앵콜무대에서 그는 지용아 축하해”라고 자축을 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지드래곤, 박진영, 헨리, 선미, 비에피피(B.A.P), 로얄 파이러츠, 방탄소년단, 범키, 레이디스 코드, 더블 에이, 제국의 아이들, 스피카, 무브 인 키, 파이브돌스, 케이헌터, 지아이 등이 출연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12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지드래곤과 카라가 1위 자리를 놓고 불꽃튀는 대결을 펼친 가운데 지드래곤이 1등의 기쁨을 누렸다.
지드래곤은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다른 곡들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1위 소감을 말했다.
이어진 앵콜무대에서 그는 지용아 축하해”라고 자축을 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지드래곤이 컴백하자마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등극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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