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싹쓸이 3타점 이진영,`바로 이맛이야' [mk포토]
입력 2013-09-12 19:25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 2회말 2사 만루에서 LG 이진영이 싹슬이 3타점 3루타를 치고 진루한 후 환호하고 있다.
LG는 최근 4연승을 달리는 '승리의 아이콘' 류제국이 선발로 나서 시즌 9승 도전에 나섰다. 이에 맞선 KIA는 시즌 4승에 도전하는 임준섭이 선발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