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에이핑크 손나은,`상큼함이 묻어나는 시구` [mk포토]
입력 2013-09-12 18:37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에 앞서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시구를 하고 있다.
손나은은 LG 트윈스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는 건 지난 2011년에 이어 두번째다.
LG는 최근 4연승을 달리는 '승리의 아이콘' 류제국이 선발로 나서 시즌 9승 도전에 나섰다. 이에 맞선 KIA는 시즌 4승에 도전하는 임준섭이 선발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