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시아나항공, 안전강화대책 마련
입력 2013-09-12 18:07 
아시아나항공이 기존의 안전보안 부문을 사장직속 안전보안실로 격상하고, 외부의 안전 분야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안전강화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안전보안실에는 안전심사팀을, 운항본부에 비행안전위원회를 신설해 승무원과 공항에 대한 중점적인 관리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운항승무원의 시뮬레이터 훈련와 심사 역시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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