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추석 식품 불량 업체 21곳 적발
입력 2013-09-12 16:43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추석 성수 식품 제조업체를 집중점검해 위반 업체 21곳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거나 지난 업체 3곳, 유통기한 임의 연장 5곳, 미신고 영업 2곳 등입니다.
경기도는 적발된 업체 19곳 중 19곳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나머지 2곳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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