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는 12일 이승기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해 신제품 ‘쿠쿠 풀스테인리스 2.0 에코 TV CF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이승기는 ‘로맨틱남으로 등장해 여자친구를 위해 건강하고 깨끗한 밥을 짓는 모습을 연출한다.
이승기는 ‘쿠쿠 풀스테인리스 2.0 에코 TV 광고를 시작으로 밥솥·정수기 등 쿠쿠전자의 주요 제품의 광고 활동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승기는 삼성 지펠 모델로 4년 연속 활동하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