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간단한 촬영 하나 하고 뮤지컬 보러 가는 길~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수는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낸 채 어둠 속에서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준수는 도트 무늬의 셔츠 차림에 피어싱을 해 시크한 매력까지 돋보였다.
김준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수 셀카, 귀여워” 김준수 셀카, 점점 잘 생겨지네” 김준수 셀카, 저긴 어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했으며 지난 4일 마지막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30분동안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