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가 호평에도 불구하고 정체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1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투윅스는 9.5%의(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9%에 비해 0.4%포인트 하락한 수치.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연일 호평을 받고 있는 ‘투윅스지만 10% 안팎을 넘지 못하는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찰 내부에 스파이가 있음을 눈치 챈 재경(김소연 분)은 이를 역이용해, 도주 중인 태산(이준기 분)과 손을 잡고 일석(조민기 분)의 오른팔격인 김선생(송재림 분)을 검거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연애를 기대해는 3.0%, SBS ‘주군의 태양은 18.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1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투윅스는 9.5%의(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9%에 비해 0.4%포인트 하락한 수치.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연일 호평을 받고 있는 ‘투윅스지만 10% 안팎을 넘지 못하는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찰 내부에 스파이가 있음을 눈치 챈 재경(김소연 분)은 이를 역이용해, 도주 중인 태산(이준기 분)과 손을 잡고 일석(조민기 분)의 오른팔격인 김선생(송재림 분)을 검거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가 호평에도 불구하고 정체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사진=투윅스 캡처 |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