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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오승환,`안타 없이 갔어야 됐는데..` [mk포토]
입력 2013-09-11 22:16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서 삼성이 선발 윤성환의 6이닝 피7안타 1실점의 호투와 최형우의 투런포와 김태완의 솔로포, 정형식의 쐐기 3점포를 앞세워 넥센에 7-1 승리를 거뒀다.
8회말에 등판, 무실점으로 승리를 마무리 한 삼성 오승환이 이승엽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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