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깡철이에서 거친 부산 사나이로 완벽하게 분했다.
이 영화의 배급을 맡은 CJ 엔터테인먼트는 ‘깡철이 속 유아인의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아인의 기존 연기와는 다른 거칠고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진지하게 촬영에 몰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아인은 ‘깡철이로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만큼 혹한의 추위에서도 액션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또 한겨울 실내 온도가 무려 영하 15~30도를 오가는 악조건 속에서도,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유아인과 김해숙이 모자로 열연을 펼친 ‘깡철이는 다음달 2일 개봉할 예정이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이 영화의 배급을 맡은 CJ 엔터테인먼트는 ‘깡철이 속 유아인의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아인의 기존 연기와는 다른 거칠고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진지하게 촬영에 몰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아인은 ‘깡철이로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만큼 혹한의 추위에서도 액션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또 한겨울 실내 온도가 무려 영하 15~30도를 오가는 악조건 속에서도,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깡철이 유아인, 배우 유아인이 영화 ‘깡철이에서 거친 부산 사나이로 완벽하게 분했다. 사진=깡철이 스틸컷 |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