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추석을 앞두고 25개 지역아동센터에 자동차를 선물했습니다.
한수원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행복+희망나래' 차량전달식을 열고, 지역아동센터 25곳에 11인승 차량 1대씩 25대를 추석선물로 전달했습니다.
한수원 임직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량을 전달받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전달 차량에 안전운전 스티커를 부착하고 시승식을 갖는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차량을 이용하길 기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한수원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행복+희망나래' 차량전달식을 열고, 지역아동센터 25곳에 11인승 차량 1대씩 25대를 추석선물로 전달했습니다.
한수원 임직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량을 전달받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전달 차량에 안전운전 스티커를 부착하고 시승식을 갖는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차량을 이용하길 기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