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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만루위기에는 삼진이 제맛` [mk포토]
입력 2013-09-11 20:52  | 수정 2013-09-11 20:58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서 삼성 선발 윤성환이 6회말 2사 만루 대타로 나온 넥센 오윤을 삼진처리한 후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삼성은 이날 시즌 9승뒤 3연패에 빠진 윤성환이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선 넥센은 시즌 5승에 도전하는 문성현이 선발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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