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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은 못잡고 관중은 놓치고~` [mk포토]
입력 2013-09-11 19:46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4회초 2사에서 삼성 김태완의 홈런타구가 펜스를 살짝 넘어가고 있다.
삼성은 이날 시즌 9승뒤 3연패에 빠진 윤성환이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선 넥센은 시즌 5승에 도전하는 문성현이 선발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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