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질량 블랙홀 발견, 알고보니 태양의 5만 배 넘어…

초질량 블랙홀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블랙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초질량 블랙홀은 우주망원경 누스타를 통해 확실히 존재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영국의 물리학자인 한 교수는 우연히 블랙홀이 10개나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태양의 5만 배가 넘는 초질량 블랙홀로 앞으로도 수백 수천 개의 블랙홀이 더 발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초질량 블랙홀 발견 / 사진=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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