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주말연속극 '맏이'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맏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오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맏이'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관희 감독과 김정수 작가가 약 20여년 만에 재회하는 작품이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부모를 잃은 오남매의 맏이가 동생들을 성공적으로 키우는 내용을 담은 시대으로 배우 윤정희, 재희, 오윤아, 진희경, 이종원, 유해정 등이 출연한다.
[MBN스타=천정환 기자]
이날 '맏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오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맏이'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관희 감독과 김정수 작가가 약 20여년 만에 재회하는 작품이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부모를 잃은 오남매의 맏이가 동생들을 성공적으로 키우는 내용을 담은 시대으로 배우 윤정희, 재희, 오윤아, 진희경, 이종원, 유해정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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