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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유리베표 바나나` [mk포토]
입력 2013-09-11 14:31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10회초 종료 후 다저스 류현진이 누군가 유리베라 그려 놓은 바나나를 들고 후안 유리베에게 장난치고 있다.
두번째 선발 시험대에 오른 다저스 에디슨 볼퀘즈는 6이닝 4피안타 3실점 후 교체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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