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상무가 잡은 물고기로 동민이 형이 지글지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세윤은 유상무, 장동민과 강가 주변에 자리를 잡고 불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다.
유세윤, 유상무, 장동민은 모닥불을 중심으로 둘러 앉아 햄을 구워 먹으며 일명 ‘흔한 동네 연예인다운 모습으로 친근함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세윤 동네연예인다워” 유세윤 동네연예인, 옆집 삼촌같아” 유세윤 동네연예인, 재밌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