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벤츠ㆍBMW 등 유명 수입차 판매업체 압수수색
입력 2013-09-11 14:09 
서울 북부지검은 이틀 연속 벤츠와 BMW 등 유명 수입차의 국내 판매업체 6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자동차 수리비와 부품값을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리비 청구내역과 부품 입·출고 목록 등을 확보해 이들 업체가 수리비를 과다 청구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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