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 크로아티와의 평가전을 마친 구자철(볼프스부르크·25)이 11일 오전 소속팀에 복귀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구자철이 스탠딩 인터뷰 도중 취재진의 곤란한 질문에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구자철이 스탠딩 인터뷰 도중 취재진의 곤란한 질문에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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