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부, BK21 플러스 글로벌인재 양성사업 선정
입력 2013-09-11 13:02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BK21 플러스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으로 2019년까지 7년간 매년 2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석·박사 1천여 명, 신진연구인력 110여 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국가발전 핵심분야의 대학 교육·연구역량을 세계 수준으로 강화하기 위해 전국 16개, 지역 5개 등 모두 21개 사업단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2015년에는 전면 재평가방식의 중간평가를 거쳐 성과가 미흡한 사업단은 탈락하고 2016년 지원사업단이 새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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