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권상우와 정려원이 범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에서 두 주인공인 박태신(권상우 분)과 서주영(정려원 분)이 첫 만남부터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렸다.
사진은 내달 2일 첫 방송의 한 장면으로, 의문의 여자가 의식을 잃고 누워있는 가운데 얼음 조각상을 박살내고 있는 권상우와 그런 그에게 뜻하지 않은 얼음 세례를 받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좁은 비상계단의 복도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뤄지는 두 남녀의 첫 대면은 추격전에서부터 육탄전까지 불사할 만큼 1분 1초가 숨막히는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더욱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이뤄진 촬영에서 권상우와 정려원은 밀폐된 공간에서의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 상황의 절박함을 표현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져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파란병원의 무급 의사 박태신과 대학 병원의 유능한 여의사 서주영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하며 두 남녀의 관계 행보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각 분야의 최고 의료진들이 모인 ‘탑팀의 치열한 사투를 박진감 넘치게 다룰 드라마로 오는 10월 2일 ‘투윅스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에서 두 주인공인 박태신(권상우 분)과 서주영(정려원 분)이 첫 만남부터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렸다.
사진은 내달 2일 첫 방송의 한 장면으로, 의문의 여자가 의식을 잃고 누워있는 가운데 얼음 조각상을 박살내고 있는 권상우와 그런 그에게 뜻하지 않은 얼음 세례를 받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좁은 비상계단의 복도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뤄지는 두 남녀의 첫 대면은 추격전에서부터 육탄전까지 불사할 만큼 1분 1초가 숨막히는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더욱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메디컬 탑팀의 권상우와 정려원이 범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 |
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파란병원의 무급 의사 박태신과 대학 병원의 유능한 여의사 서주영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하며 두 남녀의 관계 행보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각 분야의 최고 의료진들이 모인 ‘탑팀의 치열한 사투를 박진감 넘치게 다룰 드라마로 오는 10월 2일 ‘투윅스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