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보미가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일일 MC로 깜짝 등장한다.
11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마마마(MAMAMA)로 활발한 활동 중인 신인듀오 테이스티가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인다.
이날은 ‘주간아이돌의 ‘알랑가몰라 코너를 함께하고 있는 보미가 일일MC로 깜짝 등장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보미는 테이스티를 소개하는 순간부터 MC 정형돈과 깨알 상황극을 선보이는 등 정형돈과의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아직 예능이 낯선 테이스티가 MC형돈의 진행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하고 머뭇거릴 때는 직접 나서서 먼저 시범을 보이면서 일일MC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 뿐만 아니라 걸그룹임에도 남다른 힘으로 ‘괴력소녀라는 별명을 가진 보미는 힘으로 하는 게임에서만큼은 남자들 못지않은 큰 활약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뛰어난 예능감으로 솔선수범하는 보미의 모습에 MC들 역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일일MC 보미의 활약이 돋보이는 ‘주간아이돌은 11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11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마마마(MAMAMA)로 활발한 활동 중인 신인듀오 테이스티가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인다.
이날은 ‘주간아이돌의 ‘알랑가몰라 코너를 함께하고 있는 보미가 일일MC로 깜짝 등장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보미는 테이스티를 소개하는 순간부터 MC 정형돈과 깨알 상황극을 선보이는 등 정형돈과의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아직 예능이 낯선 테이스티가 MC형돈의 진행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하고 머뭇거릴 때는 직접 나서서 먼저 시범을 보이면서 일일MC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 뿐만 아니라 걸그룹임에도 남다른 힘으로 ‘괴력소녀라는 별명을 가진 보미는 힘으로 하는 게임에서만큼은 남자들 못지않은 큰 활약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뛰어난 예능감으로 솔선수범하는 보미의 모습에 MC들 역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에이핑크 보미가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일일MC로 깜짝 등장한다. |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