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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요즘 놀라스코랑 부쩍 친해졌어요` [mk포토]
입력 2013-09-11 09:43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류현진이 함께 캐치볼을 한 리키 놀라스코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다저스는 선발 시험중인 에디슨 볼퀘즈가 선발로 올라 또 한번의 테스트를 거치고 애리조나는 6승 10패의 트레버 케이힐이 선발로 오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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