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20%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굿 닥터는 시청률 1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시청률인 18.3%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굿닥터는 시온(주원 분)이 윤서(문채원 분)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온은 윤서에게 선생님을 좋아한다”며 바보처럼 보이기 싫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자랑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황금의 제국과 MBC ‘불의 여신 정이는 각각 11.2%와 7.9%의 시청률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굿 닥터는 시청률 1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시청률인 18.3%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굿닥터는 시온(주원 분)이 윤서(문채원 분)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온은 윤서에게 선생님을 좋아한다”며 바보처럼 보이기 싫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자랑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20%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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