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아세아제지, 수익성 개선 본격화"
입력 2006-11-23 08:57  | 수정 2006-11-23 08:57
대우증권은 아세아제지에 대해 골판지 업계의 구조조정으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5천원으로 높이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송흥익 연구원은 아세아제지가 아세아페이퍼텍을 인수하면서 국내 골판지 업계의 구조조정이 완료됐다며 내년부터는 출하량 증가와 함께 가격이 안정을 찾으면서 골판지 업계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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