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의 노출 사진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해당 사진은 2011년 미란다 커가 미국 LA에서 촬영한 슈퍼스타T 화보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군살없는 몸매와 섹시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더욱이 민소매와 핫팬츠를 입었지만 몸을 웅크리고 있어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한 야릇한 착시 현상까지 불러일으켜 뭇 남성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든다.
특히 미란다 커의 노출 사진이 화제를 모으게 된 것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6일(현지시간) ‘마드무아젤 C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그녀의 가슴노출 모습을 보도했기 때문이다.
한편, 미란다 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을 하며 연예계에 데뷔했고, 영국 출신의 배우 올랜도 블룸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살 남아를 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이번에 공개된 해당 사진은 2011년 미란다 커가 미국 LA에서 촬영한 슈퍼스타T 화보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군살없는 몸매와 섹시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더욱이 민소매와 핫팬츠를 입었지만 몸을 웅크리고 있어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한 야릇한 착시 현상까지 불러일으켜 뭇 남성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든다.
특히 미란다 커의 노출 사진이 화제를 모으게 된 것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6일(현지시간) ‘마드무아젤 C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그녀의 가슴노출 모습을 보도했기 때문이다.
미란다 커,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의 노출 사진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슈퍼스타T 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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