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문자, “10분간 방송이 안 나왔으면!” 깜짝 발언! ‘왜?’

‘최강창민 문자

가수 동방신기의 멤버인 최강창민이 이종수에게 보낸 문자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제주도 녹화에서는 해당 프로그램 본 방송을 시청하던 예체능팀이 최강창민의 눈빛에 웃음보가 터져 화제가 됐습니다.

최강창민은 멤버들이 '예체능팀 vs 부산 두구동'의 경기에서 강력한 레이저 눈빛을 쏘며 포효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폭소하자 이종수에게 "KBS에 거대한 문제가 생겨 10분간 방송이 안 나왔으면 좋겠다"며 문자를 보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매서운 눈빛으로 경기에 임하는 최강창민의 모습에 웃음보가 터진 멤버들은 배드민턴 코트를 뚫을 기세를 한 최강창민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기만 해도 박장대소했습니다.

특히 한없이 진지한 자세로 경기에 임하는 최강창민의 불꽃투지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최강창민 문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강창민 문자, 이모티콘 많이 쓰네", "최강창민 문자, 귀엽게 쓴다", "최강창민 문자, 거대한 문제에 휩싸였으면 좋겠다니…생각하는게 대박이네" 최강창민 문자, 무슨 일이야?” 최강창민 문자, 눈빛부터 남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