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과정에서 위법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0일) 기자회견에서 위조된 공문서는 지난 4월 사전에 확인했으며 유치서류에는 포함되지 않았다며 모든 과정은 적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 시장은 유치가 결정된 지난 7월 19일, 갑자기 위법성을 내세워 광주시민의 명예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줬다며 왜곡된 실체가 무엇인지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서류 위조사건으로
김윤석 사무총장과 공무원 한 모 씨가 구속된 상태입니다.
강 시장은 오늘(10일) 기자회견에서 위조된 공문서는 지난 4월 사전에 확인했으며 유치서류에는 포함되지 않았다며 모든 과정은 적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 시장은 유치가 결정된 지난 7월 19일, 갑자기 위법성을 내세워 광주시민의 명예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줬다며 왜곡된 실체가 무엇인지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서류 위조사건으로
김윤석 사무총장과 공무원 한 모 씨가 구속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