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햄버거의 기원, 알고보니 원조는 미국이 아닌 독일
입력 2013-09-10 14:49 
햄버거의 기원이 공개됐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햄버거의 기원에 대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 따르면 햄버거의 원조는 미국이 아닌 독일이며, 햄버거라는 이름은 미국인이 붙였지만 독일의 항구 도시 함부르크에서 유래했다.
또 독일로 햄버거를 전해준 민족은 아시아의 초원 지대에 살던 몽골계 기마민족인 타타르족으로, 14세기경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타타르족은 대개 들소 고기를 날로 먹었는데, 말안장 밑에 고기 조각을 넣고 고기를 부드럽게 다졌다. 이후 연해진 고기에는 소금과 후춧가루, 양파 즙 등의 양념을 해서 끼니를 대신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타타르 스테이크는 함부르크 상인들에 의해 독일에 전해지며 함부르크 스테이크'로 불렸고, 이것이 오늘날의 햄버거가 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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