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효성, 누드톤 드레스 입고 몸매 과시 "미란다 커, 보고있나?"
입력 2013-09-10 13:19  | 수정 2013-09-10 13:19
‘시크릿 전효성, 미란다 커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10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전효성은 노출이 있는 누드톤의 드레스로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 남성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양손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슴 부분이 강조된 시스루 드레스로 아찔한 볼륨감도 뽐냈습니다.

전효성 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드레스 예쁘다” 전효성 드레스, 미란다커 가슴노출이랑 비교되네” 전효성, 미란다 커 소식 듣던 중 이런 사진 보니 보기좋네” 노출안해도 이렇게 예쁘고 섹시한 전효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전효성 트위터]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