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준호, ‘최화정의 파워타임’ 더블 DJ 나서
입력 2013-09-10 09:07 
개그맨 김준호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일일 DJ로 나선다.
김준호는 10일 정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최화정과 더블 DJ로 호흡을 맞춘다.
김준호는 신들린 콩트 연기와 화려한 입담, 심혈을 기울인 선곡으로 꽉 찬 한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각오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학창시절 밴드 활동을 공개, 화제가 됐던 김준호가 DJ 타이틀을 걸고 엄선해서 들려줄 노래 역시 기대를 모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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