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주식 대화방 '생톡'(생생한 주식토크)의 9일자 키워드는 '롯데관광개발'과 '메디톡스'로 선정됐습니다.
많은 생톡인들이 대화방에 글을 남기는 가운데 생톡인 '대한민국'은 롯데관광개발의 주가 전망에 문의했습니다.
이에 이지한 전문가는 롯데관광개발처럼 거래 정지 후 재개 종목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며 "상장 유지 결정이 나면서 강세를 보였는데, 거래정지 이전에 급락이 시작된 구간까지 반등도 이미 나왔다고 본다"설명했습니다.
지난 6일 거래 재개 첫날부터 상한가를 기록한 롯데관광개발은 이날 전거래일보다 2.75% 내린 10,600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메디톡스가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이날 메디톡스는 전거래일보다 6.78% 떨어진 100,40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신영목 메리츠종금 강서지점 과장은 "메디톡스는 수급적인 상황 제외하고는 단기 악재는 없다"며 "메디톡스 앨러건 관련 계약건은 성사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계약단위가 얼마나 적냐 크냐의 문제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최근 시장에 추석 전에 계약건이 나온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루머에 인해 들어온 개인들 물량을 흔드는 과정이라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많은 생톡인들이 대화방에 글을 남기는 가운데 생톡인 '대한민국'은 롯데관광개발의 주가 전망에 문의했습니다.
이에 이지한 전문가는 롯데관광개발처럼 거래 정지 후 재개 종목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며 "상장 유지 결정이 나면서 강세를 보였는데, 거래정지 이전에 급락이 시작된 구간까지 반등도 이미 나왔다고 본다"설명했습니다.
지난 6일 거래 재개 첫날부터 상한가를 기록한 롯데관광개발은 이날 전거래일보다 2.75% 내린 10,600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메디톡스가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이날 메디톡스는 전거래일보다 6.78% 떨어진 100,40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신영목 메리츠종금 강서지점 과장은 "메디톡스는 수급적인 상황 제외하고는 단기 악재는 없다"며 "메디톡스 앨러건 관련 계약건은 성사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계약단위가 얼마나 적냐 크냐의 문제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최근 시장에 추석 전에 계약건이 나온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루머에 인해 들어온 개인들 물량을 흔드는 과정이라 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