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수 '비' 노래 인터넷 유출 수사
입력 2006-11-22 15:17  | 수정 2006-11-22 15:17
가수 '비'와 미국 팝스타 오마리온의 미공개 듀엣곡 음원이 인터넷에 유출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누군가 비와 오마리온이 함께 제작한 노래를 불특정 다수가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며, 법원의 허가를 받아 음원을 올린 사람의 인터넷 접속기록 등을 추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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