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후 육식 피자, 야채 쏙빼고 오직 햄과 베이컨만 ‘가득’
입력 2013-09-09 08:10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의 육식피자가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하고 있다.
윤후 군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자신 만의 육식피자를 만들며 웃음을 안겼다.
아빠와 피자만들기에 빠진 윤후는 야채와 과일, 과자로 피자토핑을 꾸미는 아이들과 달리 오직 햄과 베이컨 등의 재료를 넣으며 육식피자를 선보였다.
이에 윤민수는 야채는 안 넣을거냐. 이거 먹으면 진짜 살찌겠다”고 칼로리를 걱정했지만, 윤후는 이에 눈 하나 깜짝도 안하고 나는 그냥 이대로 갈래”라고 육식피자를 고집했다.
윤후의 육식피자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아빠 어디가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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