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 월드]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네!
입력 2013-09-09 07:00  | 수정 2013-09-09 08:47
캐나다의 한 농장.

용감한 개 두 마리가 계속해서 표범에게 다가섭니다.

표범이 아무리 으르렁거려도 주변을 떠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들이 더 공격적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이 표범은 영국에서 온 지 2주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적응이 되면 야생 표범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튼, 범 무서울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 아니 용감한 개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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