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예원, 가슴골 드러낸 누드톤 드레스…남심 초토화
입력 2013-09-08 20:44  | 수정 2013-09-08 20:46
'강예원'

배우 강예원의 볼륨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예원은 8일 오후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차태현의 절친으로 등장해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지난 4월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에 참석한 강예원은 꽃이 수 놓아진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특히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강예원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원, 볼륨감 장난아니네” 강예원, 섹시드레스 어울린다”"강예원, 몸매가 모델이네 ”강예원, 섹시여배우라 할 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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