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2회말 2사에서 SK 박정권이 최정에 이어 백투백홈런을 치고 한혁수 3루코치의 환영을 받으며 홈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SK는 크리스 세든을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NC는 이성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이날 SK는 크리스 세든을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NC는 이성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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