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앞서 런던올림픽 2관왕에 오른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활을 이용,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SK는 크리스 세든을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NC는 이성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이날 SK는 크리스 세든을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NC는 이성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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