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지하철 포착, 류수영과 나란히 앉아 함박웃음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박하선이 지하철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서인혜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하선이 배우 류수영과 함께 나란히 앉아 지하철 타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투윅스의 한 장면으로, 서인혜를 미행하는 승우(류수영 분)와의 관계와는 달리, 실제로는 다정하게 함께 지하철을 타고 있는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환하게 웃고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박하선 지하철, 배우 박하선이 지하철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MBC

한편 박하선은 ‘투윅스에서 백혈병으로 생사의 고비에 선 딸 수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 서인혜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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