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에서 컵스가 3-5로 패한 가운데 경기 시작 전 컵스 다니엘 맥도날드와 임창용(37·시카고 컵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메이저리그에 콜업 된 컵스 임창용은 3-4로 뒤지고 있는 7회초 1사 데뷔 마운드에 올라 밀워키 첫 타자 션 할튼을 볼넷으로 내보내고 아오키 노리치카에게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다음타자 진 세구라를 병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해 총 0.2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에서 컵스가 3-5로 패한 가운데 경기 시작 전 컵스 다니엘 맥도날드와 임창용(37·시카고 컵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메이저리그에 콜업 된 컵스 임창용은 3-4로 뒤지고 있는 7회초 1사 데뷔 마운드에 올라 밀워키 첫 타자 션 할튼을 볼넷으로 내보내고 아오키 노리치카에게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다음타자 진 세구라를 병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해 총 0.2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