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정주현 LG의 뒷심을 보여주자!` [mk포토]

삼성 라이온즈는 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서 선발 배영수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타선의 화력에 힘입어 7-2로 승리했다.
9회말 2사 1루 LG 윤요섭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린 3루주자 정주현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